활동소식
[그린백 세미나]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 발전을 위한 비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11월 3일, 탄소포집 및 저장에 관한 그린백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최근 "탄소 포집 및 저장(CCS): 현재의 상태와 비전"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의 발전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자리였다.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후 변화 대응의 핵심 기술

CCS는 대기 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지하 깊은 곳에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로, 기후 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KIGAM의 연구자들은 이 기술이 기후 변화 완화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CCS의 안전성, 효율성, 그리고 경제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민병준 박사는 "CCS 기술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향후 40년에서 50년 내에 중요한 전환점을迎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글로벌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국의 탄소 포집 기술, 국제적인 협력 및 연구 프로젝트

KIGAM은 다양한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CCS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동해 CCS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부터 CO₂를 포집하여 동해-1 가스전에 저장하는 대규모 시범 사업으로, 향후 연간 120만 톤의 CO₂를 저장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NDC 목표를 달성하고, CCS 기술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의 노력

한국 정부는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CCS 기술의 상용화 및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0년 10월, 한국 정부는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발표했다. 2021년 4월에는 국제 사회에 2030년 NDC 목표를 발표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여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CCS 기술의 중요성과 향후 전망
이번 세미나에서 민병준 박사는 CCS 기술이 향후 한국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CCS는 대규모 산업과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로, 에너지 전환과 함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중요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KIGAM은 "CCS 기술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2050년까지 한국의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CS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탄소 포집 및 저장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KIGAM은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CCS 기술을 선도할 것이다.
-출처 : 그린백세미나 PPT, KIGAM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